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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 깃털 트윈 낚싯대는 30년 수출 감각과 노하우를 가진 펫모닝의 제품으로, 자체 안전성 검사를 통해 철저한 검사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인체에 해가 되는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손잡이 끝에 방울이 달려있어 고양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며 보들보들하고 부드러운 폼폼볼 끝에 삼색 깃털이 달려있어, 흔들어 주면 고양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사람이 놀아주는 것으로, 고양이가 혼자 갖고 놀거나 삼키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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